오늘 라세느 조식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기분 나쁘게 먹고 와서 제대로 소화도 되지 않았습니다. 미리 식사비를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라세느 쪽에서 확인을 안해서 레스토랑 입구에서 대략 5분~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라세느 쪽에서 입금 확인처리를 오늘에서야, 그것도 식사하러 오니 확인이 안된다며 뒤늦게 한 것입니다.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습니까? 너무 불쾌했습니다. 특히 '문선자' 지배인인지? 일처리를 그렇게밖에 못합니까? 손님을 입구에서 기다리게 하기보다는 먼저 식사하시고 있으시라고, 확인은 라세느 쪽에서 해보겠다고 들여보내는 게 더 현명한 방법 아니었을까요? 사과는 받았지만, 부모님과 저는 기분이 상해 제대로 먹지 못하고 왔습니다. 음식 맛도 그렇게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다시는 라세느 이용할..

주말 저녁 시간에 방문한다면 정말 무조건 대기 인원 명단에 올려놓고 기다려야 하는... 기다리는 공간은 따로 있어요. 맛도 있고. 다만 굉장히 시끄럽고 테이블 간격이 좁습니다.

8월 신랑 생일이라 방문햇는데 메뉴도 알차고 굉장히 맛잇엇어요!! 부페는 맛보단 가지수만 많은 곳이 대부분이여서 저희 부부는 부페를 선호하지 않앗지만 모모카페 너무 좋앗어요~ 적당한 메뉴수에 깔끔한 플레이팅, 그리고 맛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웟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햇어요~ 덕분에 신랑 생일을 즐겁게 보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