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이탈리아 사랑의 도시 러블리 Verona1부/함께 걷는 라이브(feat.기막힌 에스프레소 한 잔)

조회수 3731회 • 2021. 0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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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1탄을 시작합니다 3 소리 들리죠 꽃 바이올린 본인 일 등으로 좋아요 누르고 입장 하셨네요 모 님 봉춘은 소리가 들립니다 이순동 닌 쌀 루트에 일주문 더 님 차움 윤아 터다 토란이 과와 박 쨍 님 쌀로 때에 신혜경 님 쌤 파트 2 개 넣어 주셨습니다 전 혜승 님 정해성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괴로 죄인인 쌀로 때 많은 분들이 들어오실 때까지 식사 1 여 또래 안녕하세요 저는 경림 많은 분들이 들어오실 때까지 내일은 아마 네비 거 봐도 이렇게 좀 나와 보고 싶은데 아마 이런 풍경은 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여기서부터 좀 시작을 해 드리는 게 맞겠다 생각을 해봅니다 발 금새 컵녀 m 안녕하세요 싸울때 날이야 7 책임 안녕하세요 쌀도 때 100 유치한 님 안녕하세요 어 디 씬 아님 안녕하세요 출제합니다 1 hj 님 있자 합니다 서울 사이 주님 줄리아 송이님 드디어 사랑해 주실 대로 나 중 기장님 2선 아닌 레이디 제이미 스파의 올린 사진들 페스타 에 걸린 사진들 모 님께서 어디 있었나요 아니면 죄가 올랐나요 저희가 올려 난 참 잘 못보고 등 가 그것 시간 요즘 없어 보 향기 님이 일쯤 엄 던 님 정나미 신혜경 인 박주영 인 김미란 당이 포야 님 어후 연임 포뇨 어제 그제 2 그 영상을 캡쳐해서 뽈 있었군요 맞죠 본 보이는 것 같은데 박지영님 프란체스카 님 비경 생 님 박지영님 환경 남임 꼭 오게 쓰죠 아 최 경 신 임 좋아요와 살도 때에 좋습니다 아그대 사업이 님 괴로운 맞춘 풍경 언덕 위에서 일체 숙소 였거든요 예 아 베로나 하셔서 아니 나 a 키 이 검이 거는 트윙클링 그리 3 청자 분들께는 뭐 혜택이 있어 자 우리 걷자고 있고 저희 영상을 어마금 하고 쓰셔서 졌습니다 이 수산나 님 억지로 결코 있는 유일한 느낌 고객님의 오셨네요 4 00 살린 눈썹이 눈에 배우 클립 왔어 내부 관 님 아 굉장 님 펌 덕이 영상 태그도 잠깐 보고 입장했어요 그러나 컸네요 김기정 님 어 얼마전에 이제 저희 방송을 보시기 시작하셨는데 10 여기 같이 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시간 처가 제 방울 서린의 강물 소리 맞습니다 색 미가 방울소리 맞아요 조경 산림 오늘 바쁘신 모양이에요 잠깐 인사들이 왔다고 했습니다 박지영님 4 줄리의 뜻이 그러나 다니엘 파나 님 정세 학림 체가 아닙니다 전 해경 님 괴경 너무 좋드라 우스워 괜찮은 살아있네 힘차게 흘러 갑니다 실제로 나방 모를 아디제 강 이라고 봐주세요 4 형수님 야경 방송할 수 있다기에 한번 들어오십시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리야 칠칠치 님 요 유 너 유럽 고유하고 이렇게 선물 초 이님 안녕하세요 일어나 가타 님 감사합니다 장남인 임 씨 바킹 넘이 오셨네요 소리님 김 희 님 김민정님 1주기 미 ak km 제 10강 에 빠졌다고 요 이제 하루 또 하루 님 원님 폰이 꽃님 이 하세요 대로 날 이름이 여러가지가 있죠 지금 이런 느낌 스님께서 베로나 해서 예 그렇다고 또 다른 뜻도 있으니까 거기서 한번 관심이 오시죠 바니 할텐데요 봄나무 님 저희 시간이어서 촬영이 님 겁나 방 금 소리 그렇죠 저도 아 동남아 할땐 몰랐는데 아침에 아침식사가 좋아서 d 나방 들었어 꼬마도 임 아 자 금방 출발을 또 보시죠 포천 광릉 체 명 인 좋아요 꾹 하고 입장 하실까요 바꾸기 승 님 베로나 에서는 포도주 농사를 로마시대 등 더 당연하죠 너 2 저도 군사들이 포도주를 월급으로 파드 정도 했으니까요 괜찮아요 쌀 아이가 와서 강하게 되셨다면 버튼 2 페피 젤 아닌 플로라 님 굉장 님 0명 남 흠 나 받고 바로 오셔서 우리에게 있는 돌린 적이 관리하세요 이 다리 꼰 때에 이에 따라 본 때 벌써 주가 발이 보여주고 아이패드 시 폰트 7강 파일로 짜장 즉 시켜봤어요 거였음 아 정민 손님 기적 목소리 더 물소리가 최초 같습니다 부 유럽 유럽 거 없어요 생애 손이 감사합니다 꼭 클릭 끌림 안녕하세요 자 2배로 나라는 바 나가 포도주 의 분수 이런 뜻도 있지만 뇌가 2배로 나를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고 이 에트루리아 인 들도 여기에 이름 붙여 주고 있었거든요 에트루리아 인들이 예 그게 배를 따 구 요 도로 봐 어 흐른다 라는 뜻이 있어요 그런다 들어봐 흐른다 라는 뜻이 있어서 이렇게 뭐가 흐르는 거죠 나아가 지역 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뭐가 흐르는지 여파 아디제 강 2 어 도시를 흐르는 지어 베네트 더 베로나를 흐르는 지역 페로나 이렇게 이름을 붙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 이건 이제 약간 예전 사람들이 여기가 이제 로마가 가장 강성했던 시대의 어여 여기에 지금 현재 이탈리아 북부에서 엄마가 가장 잘 남아있는 것이 아우 스타 라는 곳이고 그것보다도 사실은 더 어쩌면 애쓰는 완벽하게 남아 있는 거실이 제로 맞잖아요 아래 남아 이런 것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밑에 보시면 은 이게 로만 떼어 들어요 뭐만 떼가 뜨고 여기가 로마인들의 a 켈러 직후라 그래서 고가 방울과 님 있는곳이면 지금 현재 전체가 여기서 있는데요 그래서 여기 있다보니까 로마가 가장 잘 남아 있는데 사람들이 어 약간 그 시기 질투하는 말로 아 왜 내가 약간 나쁜 일은 뭐 좋지 않은 이런 뜻 에 있거든요 그래서 옛날 서라 나 이런데 보면 외에도 마 대로 나아간 곱해 요 도마 해가지고 나쁜 로 마다 이렇게 이름을 붙인 넣고 있어 3 그게 이제 나중에 내로 나가겠다 이런쪽에 그래서 포도주 의 새 어어 아디제 강이 흘러가는 강이 흐르는 도시 베로나 이렇게 더 있죠 그래서 어 1보 시에 이름이 붙여질 때는 여러 어 흘러내려오는 이름을 붙일 때 내가 이렇게 붙인다 하면서 누가 붙이는게 아니라 시간적으로 어 이런 그 흘러 내려 오면서 사람들이 말을 덧붙이기도 하고 그 기에 그 말이 있었는데 크기의 덧붙이기도 하고 이렇게 되죠 그러다 보니까 이름이 어 그렇게 바뀌게 됩니다 야경 보다 이 경치가 더 멋지네요 경치도 멋지죠 내린 되면 이 경치를 못 볼 거 같아서 원래 초 밑에 오늘 엄마 다리에서 지나가려 그랬었는데 왜냐하면 지금 이제 이렇게 내려가게 되는 요 내려가게 되면 이제 털어서 너의 가거든요 원래는 어여 기 지금 그 후 니콜라이가 있는데 그걸 탄력을 했었는데 손이 콜라 레어 은행도 지금 그 사회적 그리 두기 때문에 그런지 막 않았어요 그래서 가면서 식당 하나도 알려드리고 학교 식당이 베로나를 전체 보면서 그리고 하려고 그랬었는데 어 용기가 지금 버퍼가 있어요 밑으로 내려가면 버퍼가 있고 내려가다가 어쩌면 끊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미리 말씀드립니다 끊어지면 제가 내려가자마자 요리 노마 다리에서 아 뒤에 떠라 아닐까요 번째 비 있더라니까 으 돌다리 조사실 돌 자리에서 10 테니까 어 열어서 계속 있으면서 이렇게 좀 설명하고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아 들어 오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 일베로 나는 바울 이라는 그 회사가 있는데 그 밤 도로라고 유명한 크리스마스 드는 밤 보러 황금 빵 이란 뜻이죠 그 회사가 여기에 처리를 하고 있고요 한국의 반도로 이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빠네 또 내라고 밀라노 빵인데 그 밀라노 빵을 빵이 내 슬레이어 팔렸다 가 최근에 이 반 도로가 그 그러니까 바울 이라는 회사가 이렇게 다시 가져오게 된다 그래서 두개 다 크리스마스 때 드시는 밀라노 빵과 대로 낙방을 다이 난 알려드리고 여기 이제 어 위의 1번 낮에 모습 궁금하십니까 한번 보시고 내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시게 되고요 여기 가실 때 어제 저녁에 몇 분이 안계셔서 이제 리 석 뜰 바닥이다 대리석 이잖아요 이 바닥 3 이색 비타 배로 나들이 색인데 베로나 있어 색깔 2개 감 주로 나요 첫번째가 이 하얀색 하얀색 대리석이 나고 그 다음에 분홍색 뜰이 세계 낳는데 이 대리석이 원래 이 괴로 나 있는 쪽이 산이 되게 많거든요 뿌리 rp 라 그래서 산이 되게 많은데 그 사람들이 어 예전에는 받아 였다가 이렇게 용기 돼서 올라왔다고 그래요 그래서 이 바닥에 보시면 암모나이트 에 화석들이 이렇게 있죠 1 곳곳에 아무 나이테 화석들이 있는 걸 보시게 됩니다 이 베로나는 왜 이렇게 암모나이트 화석이 있는 대리석을 바닥으로 한바닥 하냐면 요 바닥재로 왜냐면 이게 잘 파여 그래서 미끄럽지 가나요 일반적인 대리석은 파이지 않아 가지고 미끄러운 데 이것은 파여 있어서 어 바닥재로 사용하기에도 괜찮은 그런 대리석 입니다 저위에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보여드리고 이제 다시 내려 갈 텐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내려 봤을 때 내려갔을 때 스크루지 그래 박자는 히포사 그랬어 3명이 표어 런 쉘스크립트 시즌 4 아 예 털 노출 스틱도 그렇게 선택해 있는 약이야 아 obs 더 빠르다 perf 그렇게 그래서 어 4 예 경찰도 잘 모르죠 자 그래서 어 내려가게 돼 됐구요 op.18 투입할 수 있습니다 제가 내려갔을 때 어 통신 상태가 워낙 하지 않아 가지고 끊어지게 된다면 끊어지게 된다면 바로 조 밑에 폰테 피어 따라 예 가서 다시 열 테니까요 바로 들어 오시면 되겠습니다 싹 낮의 모습은 요렇습니다 낮의 모습은 이렇지 초 한번 보시고 내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제가 보니까 다른 채널을 했다고 그래요 근데 또 저희 채널에서는 제가 한번도 한적이 없기 때문에 한번 더 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쁘죠 아 그림이죠 이 사이플러스 사이에 몸 얻지 그렇죠 뻐 제 저녁에 돈 어제 저녁에는 코야 님의 그 대문 사진 한번 보시면 진짜 회원님께서 그 저희 거 저희가 그 지금 구글 스크린 샷이나 그렇죠 스크린샷 에서 하신 것 같은데 너무 이쁘게 나왔어 물살이 되겠습니다 1900년대 1800년대 어이 강물이 아디 제가 이 멈춰 가지고 보시를 정말 었 다 아 이렇게 잠기게 했던 그런 강입니다 이 아디제 강 을 중심으로 해서 이게 이쪽이 북쪽 이거든요 이쪽이 북쪽 인데 북쪽을 r4 아디제 알토 간혹 녹다 드렸잖아요 키가 크다 그러니까 높은 쪽에 있는 아디제 2패를 사람들은 알토 아디제 나가요 그런데 이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그 말 싫어하고 대신에 3d 티본 티롤 인데 남부 티롤 이라도 되죠 쉐이드 t 로 일하고 이렇게 원래 이곳은 어 jg 또 금속 이런 것들이 되게 발달되어 있는 보시고 인구가 지금 25만 명이 조금 넘는 그런 곳인데요 사랑의 도시죠 나중에 상당히 오시면 이쪽에 오시면 꼭 가보셔야 되는 성당이 바로 이 싼 타악 3타 아나스타시아 요 상당히 구요 앞에 보이시죠 남 베르트 이쪽이 기둥 보이시죠 84m 짜리 남들이 티존 타 저 종탑에서 총을 울리면 어 이 별로 맛 전체가 아 긴급 사항이 구나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 1174 년에 72년 정도의 조종 탑이 만들어졌는데 지금 현재 그 시계까지 합친 에 시계가 1700년대 만들어 지거든요 그 정 엇 아 만들어지기 까지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고 대로 나의 두어 뭐 별로 나이도 뭐 이거죠 어제 쪽으로 요 좀 탑으로 어 해가 넘어 갔는 데요 요정 탑으로 해가 넘어 갔는데 여기가 이쪽이 여기 지금 보이시는 하압 시대라 그랬는데 반원형으로 되어있는 여기가 어 아 이 베로나 두오모 예 어 중 최단 문 쪽이고 이 반대편이 어 입구가 되겠죠 사사로 있는 부분이죠 괴담을 칠 때 어제 회가 정확하게 저쪽으로 넘어갔죠 정확하게 2 어딥니까 서쪽으로 넘어 가더라 이 가서 쪽이야 그래서 이 쪼금 동쪽 이고 저쪽은 서쪽 이고 이쪽은 동족이 되요 그래서 예전에는 이 동쪽 2주 재단 예수 그리스도는 뜨는 태양이 내려 가지고 어이 주최 단으로 빛이 들어오게 만들줄 그래서 이쪽이 동쪽이 되겠고 이쪽 서쪽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회갑 요렇게 떨어지는걸 보실 수가 있었는데 두오모를 고 장소에 만들어놨는데 성모 승천 기념교회 로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새소리가 아직 들리죠 자 이걸 조금 줄이면 어떤 느낌이 나는지 한번 볼까요 제가 미리 이렇게 설명을 좀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리 드리는 입니다 이대로 나 자체가 보시면 꼴보기 되게 좁고 어 그렇게 돼서 전파가 원활하지 않을 것 같아서 미리 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사실 그 아까 말씀을 드렸던 성모승천 어 이제 아 그렇죠 죄송합니다 아직 빠뜨리고 마는 얘기죠 그래서 아까 저 보여드렸던 서 쭉 뻗어 제 이렇게 해가 초 쪽으로 같죠 요기 제가 간 요 쪽이 즐겨도 뭐 상당 의 팝 인데요 종탑 인대 요도 뭐 상당한 의 위치한 어에 성모 승천 이라는 유명한 그림이 들어 있습니다 실제 그 그림이 들어 있고 그 그림이 복사본이 나사 보니 아닌 원본 얘기 들어 있어요 그래서 빛이 하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성당에 가서 꼭 보셔야 됩니다 오늘도 저희가 사다가 괜찮으며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손 찬 님 의 충격적인 모습이 어떤 네온 순차 님의 충격적인 모습이 있었나요 순천 순살 뭐 어떻게 하고 왔어요 선생 들어오신 것 같은데 심벌이 한정테크 순천이 뭐 또 어떤 일이 있어도 쪽 알려주세요 어 아 야 어 치자 밤송이 먼로 아 여기 자리가 있네요 어 그래 좀 찾고 계십니다 으 [박수] 으 [박수] [박수] oie 아 으 으 으 으 으 [음악] 으 자 여러분들 이제 저와 같이 매력 아실텐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내려 다시 닫아 혹시라도 어 전파가 약해서 어 끊어지게 되면 그때 놀라거나 당황하지 마시고 제가 조기 밑에 있는 다리에서 쉬울 테니까요 내려가는데 한 5분 정보 소요될 겁니다 내려가면서 좀 이렇게 보여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어가는 거니까요 혹시나 끊어지면 전시 되게 하셨다가 들어 오시면 되겠습니다 길 찾아 갈게요 여기보세요 싸이 플러스가 이렇게 어 여러 주죠 이젠 당하지 않아요 아 새 소리가 너무 예뻐요 네 네가 제 야경 산책 찍음 상소 입니다 물소리가 되게 쎄게 나죠 차가 지금 그 없어 가지고 다니는 차가 예전에 이제 이런 몰 소리를 들으면서 져 밑에서 연극이다 이런 것들을 받겠죠 로마시대 때 지금 여기서도 이거 보여요 거기가 제일 잘보이는 되거든요 로마시대의 괴담 보이세요 쪽이 뭐 보여드릴게요 제가 땡겨서 좌석이 보여줘서 [박수] da 뒤에가 백연 이고요 좌석이 60 다소 겠네요 보이시죠 반원형 봐서 보이시죠 그래서 실제로 이 예전에 제가 여기서 판소리 우리나라 남원에서 보셨을 때 제가 가야 되요 여기서 일주일 인가 뭐 불면서 했었는데 그때 절 자리에서 어 우리나라 판소리 하는데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저 물소리를 잠잠케 해 버리죠 지금도 여기서도 마켓 합니다 지금도 좀 맞추면 되요 자 한번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자연의 소리 지금도 만한 틀 거에요 이 식음 새소리도 들리고 볼 소리도 들리고 해서 어 한번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가 어떤 곳이냐 하면 저희가 꼭 소개해드리고 싶은 것인데요 여기가 저를 태워도 있고 케어도 리코 왕 이란 뜻입니다 요기 레스토랑에서 패기 레스토랑 이거든요 트위터랑 에서 드시면 이 바깥 잡아 보이는 거에요 굉장히 휴가 줘 씀 맛은 뭐 평점으로 치면 10단계까지 치며 1 7.7 점 정보 됐는데 뷰로 먹는거죠 얘기나 여기 여기 여기 서 이게 테이블이 좌 까지 이거든요 특히 해질녘의 오시면 요 정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됩니다 춘향과 이몽룡이 되죠 그때 그 남은 시립 에서 왜 오션 2 암에는 요 한국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다 젊은이 들의 사랑이 있다 우리는 해피엔딩 인데 이 사람들은 샌드 여쭤 케 되게 어 그래서 우리에게 더 좋다 이렇게 했어 어 그래서 성 추력 이래서 있는 내가 뭐 작도 같아요 그럼 엇 일부 밭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벗으 킹 3 론 il 비교하기 2 회로 장소들을 우리가 한번 봐 보면 좋겠어요 여기서 더 있죠 아마 여기서도 제가 뭐 추천해드린 네 지금 조금 장소가 들어 보이는데 포스팅 하기에 아주 좀 그런 삼수 줘 자 내려가면서 이렇게 보시면서 내려갈 수 있는 그런 것입니다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한국도 개 다리가 편 나요 한국이 더 빠른가요 제가 봤을때는 이탈리아가 정보 더 빨리 오는 것 같은데요 운이 좋은 시를 하나 주셨던 데 몸이 되어서 봄이 되었다 이렇게 이런 돌 벽 전 너무 좋아요 이런 별 도리 5 아 여기도 공헌 이거든요 애들이 놀 수 있는 그런 공원들 이렇게 되있어요 즘 달래 피었어요 피렌체 스크린 안 피웠어요 조금더 한국이 추운거 같아요 위도는 여기 훨씬 높거든요 이탈리아의 제일 밑이 c7 야바 38도 에요 위도가 높지만 빨리 이렇게 봄이 오는 이유가 바로 지중해성 규 어 때문에 그렇다고 듯 하죠 보니까 나뭇가지도 이제 몸을 t 울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계산 요렇게 이뻐요 다 대리석 아까 고 말씀 드린 결혼한 제 대리석으로 쓰고 있어서 넘어 순천이 머리 어떻게 했는지 나중에 사진으로 한번 보여주세요 아 부산의 놓기 날이 진달래 벚꽃 앞이었다 구요 아 그런데 그쪽은 얻어 남쪽 이라서 부산은 또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서 그렇게 되나 봅니다 아 어 여기요 집 이 집은 바로 여기 떼와 또 로마노 를 바로 볼 수 있는 멋진 집 이거든요 바로 5 얘기가 때론 아예 아주 유명한 그 과자 회사가 있는데 그 과자 회사의 어 회장이 사는 집입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비밀입니다 그래서 3 제 집에서 이렇게 내려다보면 사소 어 때때로 놈아 누가 바로 보이죠 복받은 책이죠 아 정말 멋지더라구요 누가 얘기할까 이렇게 했는데 대표 이렇게 진짜 내려가면 이게 7 입구 고요 내려가면 없 아 롯데에 또 로마 너 싹 보이죠 그래서 저희 집에서는 어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좋은 자리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그런 것이 이쁘죠 제 여기 보여드렸어요 이 꼬기 토와 흐느 너무 좋습니다 어제 한번 사실은 해봤는데 2번 정보 끊어져 가지고 고민은 싸움 할 그런데 이제 이 외곽에서 괴로우나 시대로 들어가지 이렇게 나오시면 요 그렇소 넣으시면 바로 앞에 2000년 된 다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죠 여 달인데 건 맛이라면 여기 있어 가조 저희가 산타가 리 아 아 충청대 100 보험 5 그림이야 대로 맞게 [박수] 차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이렇게 않다 2 년 놈들도 물소리가 되게 쎄게 났나봐요 네타주의 아니라 가지 말아요 더 만큼 울 아 이대로 나가 사실은 그 anf 주에서 또 가장 어 공업적으로 나 산업도 발달이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옛날부터 교통의 요지 얻고 그대로 나와 베로나 에서 이 위쪽으로 쭉 올라가면 데런 아이템이 쪽으로 들고 올라가 싶네요 어 트 랜 또 뭐 이런쪽으로 이제 나중에 다시 게 되기도 오스트리아 쪽으로 올라갈 수 있는 관문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북쪽과 남쪽을 이어주는 아 아주 중요한 반문에 있었던 것이 드러나 그래서 로마가 여기에 로마를 작은 로마를 만들고 되는 거죠 어 빨간 물이 굉장히 오래 그때 이제 저희가 여기 봐 가지고 그 남원에서 손님이 오셨습니다 베로나 있어 진짜 아 큰 대접을 했어요 대접을 했을 때 그 악기에 하시는 분들 뭐 이런 분들을 모시고 식당에 물이 엄청 차 썼죠 그래서 지금 나 뭐가 이렇게 걸려있는 모습을 보인 여러분들 2000년 전 다리를 물론 이 제 2차 세계대전의 폭파 로 인해 가지고 제거 난 다르지만요 보겠습니다 그때 쳐도 따라 갔었는데 이 사람들이 식당을 하나 그 로타리 멤버 같은 사람들이 예 어제 저희가 아카데미 있다 떼어 앞으로 그 그 상류층 이나 아니면은 어 귀족들이 나 또는 어 건축가이자 미술가 들을 모아 가지고 아카데미 많이 만들었다 됐잖아요 여기도 그런 그 현재 남아있는 것들이 있는데 괴로 나의 유지들이 모여 있는 그런 식당이 저 뒤쪽에 있어요 그래서 그 초대 돼서 갔는데 우리는 그때 들에게 더운 여름 이었고 그래서 일반적인 인포메이션 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좀 대충 읽어 갔어요 그런데 세상에 그 식당은 양말을 신어야 되고 그 다음에 뭐 몇가지 몇가지가 있었어요 바지를 입어야 반바지 안되고 뭐 이런 것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굉장히 당혹스러운 인데 어 손님이 될 사람들이 요구를 못하죠 자기들이 먼저 그런 그 요거를 떠라 ep 아 미리 이탈리아의 있으나 b 졸았는데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죄송하다 그러면서 하면서 자기들이 그 협회를 만들고 난 다음에 최초로 반바지나 이런 것들을 허용했다 고 이야기 하더라 그만큼 여기도 그런 어 시스템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그런 곳입니다 싼 잭 이 다리를 건너면 건너 명한 발색이 되는데 다시기 전에 어제로 나이도 비첸차 아이도 아빠도 마이돌 다 로마가 남아 있죠 로마가 남아있을 수 있었던 건 표 중이었고 살려 글 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4 그래서 와 물건이지 되기 일쑤죠 그게 몬스터입니다 아 여기 여기가 로마 대학들을 뒤에 탄 의한 남아있는게 여기 대단히 더 있으세요 여기다 예 로마 사람 4 여기에 1 대학교로 의 극장에 저녁 옆으로 오실 때 보통 저녁 시즌 저게 극장을 부탁드립니다 꼬 오실 때 로마 타라 누울 때 여기서 이거 배워 둬 그럼 뭐야 뭐 일드 좀 여기에 패를 되고 올라갔다고 그런 힐 털들이 어 다 돼 있었기 때문에 이찬 연산의 별도 사람들은 오히려 지원제도 만들어 줍니다 이 사람들은 문화생활 우리글 목욕탕이나 보터 관이나 6주 합니다 5 또 면 동 기자입니다 그래서 어 그럼 모든 혜택들을 받았을텐데 이런 혜택을 구경 하러 왔던 다시 방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5만원 외적인 7일 주제가도 로마가 밝히고 있는 특별한 모마 가지고 있는 그 특별함에 빠질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니까 자꾸 봄 9화 되고 싶어하는 거죠 볼꺼리가 엄청나죠 물살이 됩니다 자 여기 보시면은 이런데 식당들이 있어요 나중에 새로 넣으시면 이런 식당들이 다 어 절대 커피 쏟아 부어 주고 있는데 거기도 그런데 앉아서 저녁을 보냈으면 그 불빛이 쪽이 가루 등 의 아따 안옵니다 5 바로 도모 이제 여기로 바로 되어 있고 또 다른 가려줍니다 그런데 그런 바로 다른 가로등 1 때도 바로 등불 필자 어 해서 이렇게 모래 방영되는 모습들이 나오는 곳에서 그렇게 식사나 어 와인이나 그린 걷도록 할 수 그럼 여기 소리 되게 크잖아요 그런데 이쪽으로 가면 소리가 앞에 없어요 신기하지 않으세요 여기 오면 소리가 거의 없어요 반대편으로 넘어 오면 서 리 없으니까 그 만큼 차기 가 낙차가 있는 것이오 그리고 어떤 나로 놓으시면 여 자리에 피아노 그랜드 피아노를 두고 어 버스킹을 하시는 분 주세요 되게 신기하죠 니까 이쪽으로 가면 소리가 안나고 이렇게 오면 허리가 아 4 to 5 그랬으면 자 이제 어 대로 나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조양은 조용한 쪽으로 결정합니다 아까 따뜻 저도 저희 강한 게 좋습니다 비중 어게인 베로나 편 아 비기너 김 베로나 편을 어 편에 나오는 장소들을 지정해 준 사람과 여러분이 지금 같이 걷고 계시죠 아따 그런 어떤 아 파고 있습니다 저희 아침에 숙소가 왜냐면요 아침에 수 있어 [음악] 여부가 해 저희 아침에 숙소가 요기 었어 여기 싸이 플러스 많이 모여있는데 있죠 쪽이 여기가 제 잇속 써요 그래서 아침에 대로 나 편 이탈리아편 저희가 다했습니다 그래서 납 벌리 그 다음에 씨름 이온의 이런 것들 어빌 길어 개인 스위스 편도 실수 편에는 실습 혐의도 제갈 적의 몸 툴의 나오는 쪽 있죠 그리고 프랑스의 샤모니 m 거기도 자 이제 안으로 들어 오시게 되면 안으로 들어 오시게 되면 에러나 시내로 들어 오시게 되는 겁니다 제가 사랑의 도시 라고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는게 바로 요런 음 요런것도 때문인데요 이 건축물이 너무 아름다워요 역 반듯하고 예쁜 거 좋은데 자꾸 다녀 보니까 이렇게 세월의 흔적이 있고 그 다음에 어 자신이 갖고 있는 포차 b 이렇게 테라스를 내고 싶으니까 그냥 이렇게 된 거야 너무 예쁜 거죠 밤에 되면 여기 이제 불들이 그렇게 다 들어 오잖아요 오늘 저녁에 이렇게 한번 다닐까요 만들기 로 만들어야 되는데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개 가지고 아주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건물을 해치지 않고 눈물과 1 되도록 그렇게 만들 너무 이쁘죠 이런 것들이 사실은 글입니다 색깔이 일단 좋은 쪽으로 한번 갔다가 오늘은 바이크를 닿는데로 한번 그렇게 갔었어 제가 맨날 지정돼 있는 곳으로 다니다가 원로 너 2배로 나는 그렇게 막탄 이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어 그냥 발길 닿는대로 골목으로 한번 달려볼까 그런 생각이 있거든요 옛날 몸과 칩을 그냥 막 뛰어 가지고 이렇게 살아 버리자 자 이게 나중에 만드는 겁니다 원래는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죠 베로나 있는 두리의 성벽이 있어요 첫 번째는 1200년 대 만들었던 어 배로 나가 베네치아 에게 어 점령을 당하면서 변이 치아가 새로 만들어 주는 넓힌 확장한 운이 있는데요 그 문 중에 가장 유명한 게 뽑다 노바 뽑다 라는게 문 이잖아요 누워봐 새로운 번 그러니까 왜 끼어 옛날 있었다는 거겠죠 요 식당도 되게 유명한 식당인 아주 맛있는 식당 인데 요즘 어 들어가볼 수가 없죠 이 식당은 언제 오시면 좋냐 면 5월에서 6월 7월 욕까지 여기가 완전 파란색으로 다 바뀌는 식당들 지금 이름 한번 알려 드릴테니까 인터넷에 쳐보시면 이 식당의 뭐야 어 그림이 나올 거에요 안티카 또래 짜 안티카 또래 따라 는거 제가 칠 수가 없는데 좀 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티카 안티가 옛날이 라는 뜻이고요 또래 따 또래가 여기 또래 님 계십니까 따 가 붙으면 어 또래 따가 되면 뭐가 되냐 하면 작은 파워 얼른 뜻인데요 그래서 또래 따가 됐는데 안티가 또래 때 쳐보시면 사진이 아주 예쁘게 넣었던 얘기에 불까지 되게 고급스러워요 그래서 전체가 하나의 그림처럼 나오는 것이 이 안티가 떨었습니다 식사도 굉장히 어 줄을 서서 먹어야 될 정도로 그렇구요 어 잎이 조금 나와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것들이 가득 겠죠 담쟁이가 되게 이쁜 곳입니다 식당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안에 음식도 상당히 맛있는 집입니다 어 방 예수님께서 적어 주셨네요 암투 있다 보냈다 이태리 말 재미 있죠 안티 각본 했다 아 제가 말씀드렸지만 중세시대에는 어느 집이든 일반 적인 집들 그리고 특히 9 l 스 그리고 기 빌린 가 교황 파업 액 땅 파 가 한 곳에 살면서 어 서로 이렇게 정치적인 부분이나 이런것들 맞지 않아서 어 수많은 싸움이 있었기 때문에 저런 지금 보시는 테라스를 만들 수가 없었어요 테라스 를 만들면 바로 타고 넘어와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창문들 크게 못 만들 줘 그렇다 보니까 또 올해 형식 어 까자 또래 나 그렇죠 그래서 이제 파평 시계 집을 만들어서 살다가 이제 조금씩 안정화되고 그렇게 되면서 이제 100 땅 팔아 학당 파의 그럼 테라스를 만들어 내니까 원래부터 있었던 테라스 들이 아니고 만들어내는 테라스 고요 얘기도 보시면은 이런 건물들이 여러분들이 이제 배로 나가 어디에 영향을 받았는지 가배 보낸 거죠 이게 꽃 어 밀라노와 베니스 사이에 있는 보시죠 그런데 불구하고 베리스 영향을 받아 이게 확실히 나온다 그래서 베니스에 있는 요런 촛불 모양의 요런 어 7 모양이 그 참 뭐 뭐야 이렇게 나오자 자 요렇게 봤으면 밖에 문 드셨죠 맞습니다 2개 문이 있는데 저게 이제 나중에 발전이 되면 따 8일 나라 그래가지고 어우 우리 가르침에 셔터 형식이 되는데 그렇게 되면 어 밤에 빛이 들어오지 않고 이중 잠금 삼치 장치가 돼서 어 되게 좋죠 나중에 이제 아빠를 날에서 완벽히 내려주면 등화관제 가 되요 이걸 왜 만드냐 며 이 사람들이 2차 세계대전 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아비치 바깥으로 새어 나가 만들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도 있고 도둑을 막는 경우도 있고 또 겨울철에는 바람이 너무 그 습하고 센 익 고른 어 개념도 들어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제 저런 것들을 자주 닫아 놓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이태리 사람들 집에 가면 거실에 가면 어 이 그림을 보여주는 게 되게 중요하거든요 되도 사람들아 그래서 그림들이 되게 많아요 그 그림이 가장 그 그림의 가장 큰 적이 햇볓이 에요 직사광선 그래서 이렇게 어허 햇볓이 비칠 때는 저렇게 닫아 놓는 그런 게 됩니다 4 아아 자 중세가 딱 나타나죠 어떻게 봐도 중세에서 르네상스 로 살짝 넘어가는 그런 모습을 보고 요 천사 앞에 천사 보이죠 써 미카엘 천사 줘 어 밑에 누가 있냐면 악마 밖에 이 드 - 점이 있는데 천사의 날개를 어이 철로 만들었어요 악마의 다해도 그래서 저런 것들을 비마 때리 할래 라고 했는데 두 개의 마테리얼 을 어 해서 만든 거죠 벌써 보여드릴까요 그쵸 말이야 꿀 범위 내에서 이어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와 고 위의 천사 악마 를 이렇게 밝고 있는 천사의 모습을 성경을 들고 있으면 어 신동철 임 94년 대에 우와 베로나 제가 99년도에 왔는데 96년도에 는 이제 배낭 야외 봤었고 저보다 선배님이 시네요 아 여기 사셨던 분들은 이런 모습 보시면 진짜 가슴이 좀 울컥 아시겠어요 많은 분들이 그릇이 것 은 얘기 그 2 제 2의 의 고향 처럼 느껴 지식이 때문에요 아 그렇죠 그래서 바울과 요리 배 들어옵니다 이 삼베 들어온 돼 많은 분들이 한 입에 들어온 낼 수 없잖아요 그러시죠 투명 책이 그러시더라구요 베로나 타주고 드립니다 제가 많이 찍어 드릴께요 저기 보시면 없었던 것 같은데 손에 보시면 손에 보시면 13 2개가 보여요 그러니까 책을 들고 있으면서 책 위에 13 2개가 있습니다 그럼 깜빡 쏘 보셨죠 일섭 베드로와 바울이 입니다 4 아 왜 우리가 9시 대라 그래서 이런 것들을 9시 들었거든요 앞 시대 뒤 시대 없이 될지 시대에 이렇게 뭐 오시면 좋을것 같은데 우리 앞에 세대는 이렇게 앞 c 대 하잖아요 이거 앞 시대라 그래요 이 성당을 만들때 여기서부터 만듭니다 여기서부터 만들어서 저 앞쪽으로 그니까 동쪽에서 부터 만들어서 뒤쪽으로 가게 되는데요 이 나온데요 성당의 대부분 가서 보시면요 옛날에 만들어진 것일 수록 이런 나온 도형을 보실 수 있는데 왜 2라운드 형이 있냐며 는요 왜 있을까요 자 우리 왜 있을까요 이 또 시험 문제가 나왔습니다 왜 라운드형 있을까요 다다 님 안녕하세요 미란다 시인님 대표 4 킬 밑에 메모하고 있다 곳 아님 이라는 액션이 왜 자꾸 책갈피 하세요 자 답 이인제 홀씨가 있겠습니다 왜 이렇게 라운드형 2 이렇게 돼 있을까요 사실 이거는 이제 어 로마네스크 와 고딕 2 살짝 섞여 있는 그런 것인데요 왜 이렇게 못 봐 주셔서 들을 때도 있는데 다비아 놀러 오시면 되요 사람의 노스 으 오자마자 치즈 더 48 번만 해 주는 퀴즈입니다 하게 될까 * 보기 위해서 이런데 힘 계속 배우신 다 그러세요 이 람다 킹 님은 한국인으로서 영어 영어로도 설명하실 수 있는 자격증을 가지신 몇 안되는 가이드님 중에 한 분이 있어요 여러분들 꼭 누가 만 녹음한 주셨는데 전 현경 님 축하 드립니다 싸움 그때는 그렇죠 옛날에는 마이크가 없었어요 마이크가 없는데 사제의 목소리가 저까지 들려야 되는데 마이크가 없다 보니까 이렇게 라운드 하면 주위의 가 방향 판에 돼 가지고 어떻게 됩니까 앞까지 소리가 울려서 나가게 되죠 그래서 이렇게 대부분 어찌 대부분 이런 성당 뒤쪽으로 가보시면 라운드형 돼서 이제부터는 상당 뒤를 이렇게 한번 보실 수 있는 그런 어 모습들을 보시게 될겁니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찾아서 나가면 되고요 여러분들이 이제 옛날에 성벽 중에 하난데 성격 자세히 보시면 이렇게 보시면 이런 것들 이렇게 직선으로 내려온 지 않고 약간 비스듬히 내려 오 줘 2 예 이거 이렇게 내려오도록 만든 사람 중에 제일 유명한 사람이 바로 미켈란젤로 어요 이렇게만 첼로가 어 그 쌈이나 달 몬테 그쪽에 성벽 쌀때 흑석역 쌀 때 이런 식으로 길게 나오다가 옆으로 이렇게 길게 빠지게 만드는 데요 왜 이렇게 길게 대각선으로 빠지게 나오냐 군요 옛날에 이 성벽을 뚫려 그렇게 우리가 보면 상대를 토르 저버릴 때 상병 막 타고 넘어 같고 막 그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성경 막 타고 넘어가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은 성격 타고 넘어 가려고 생각해보면 우리 영화에서는 그렇게 많이 보는데 되게 어려워요 그래서 한명만 넘어가서 져 안으로 들어가면 되는거잖아요 문안으로 그런 얘기가 문이 굳건히 닫혀 있으니까 어떻게 합니까 땅을 팝니다 보통 땅을 파여 땅을 파서 밑으로 가서 갑니다 몇 개 올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땅을 팔 때 너무 오지 못하 들어 이 바닥을 베이스를 이 앞쪽으로 까지 넘어가지 못하고 굉장히 길게 만들고 나중에 이런 것들을 잡아당기고 이럴 때 이게 일자로 되어 있으면 잘 무너집니다 버틸 수 있는 그런 힘이 없죠 그래서 이걸 약간 아 대각선 쪽으로 이렇게 그래서 나중에 이제 성격들을 보러 가시면 요 굉장히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는게 보이실 텐데요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성격이 앞쪽으로 나와 있는 겁니다 베로나 너무 예쁘죠 베로나 에 두오모 예 저희들이 와 있습니다 약간 들려 가지고 진보된 너까지 이렇게 보셔야 되겠어요 이 탑입니다 종탑 있네요 쭉 봐 아 다음 물로 거죠 아 총 탑의 론 구멍은 공기구멍이 약이라 빛이 들어와야 됩니다 미츠는 밑에는 0 이 밑에는 이렇게 그럼 좀더 크게 만들지 미첼을 저렇게 크게 만들면 하중을 못 받았네요 그래서 탑은 위로 올라갈수록 창문이나 공간이 많아 지고 밑은 옛날 0 법들은 요 밑을 이렇게 단단하게 단단하게 꽉 차서 이렇게 만든 줘 그리고 위로 올라가면 이렇게 창을 내서 뒤를 볼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든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창들이 크지는 그런 모습들은 포개 되는것 베로나 에 빠져들다 보니 입장도 남겼는데요 입장 거 나 그 대신 분들 빨리 참가할 그 넣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얘기 재미 있는 건데 이 도모 대성당이 재밌는데 모바일 이었는데 이런 어디 가서 잘 보시기 개경 어렵네요 그냥 지나 가시는데 제가 한번 보여드릴 테니까 뭐가 뭐가 다르지 사시면서 원하고 나는 이때까지 봤던 상담 라고 다른건 별로 없을것 같은데 사실 수 있어요 자 지금 제가 보여드리고 있는 이 장면을 보시면서 뭐가 다른지 한번 보시죠 아아악 다른 성당 들과 어떤 부분에서 다를까요 이슬람 양식 뭐 조금 익힘 그 2 이탈리아 로마네스크 양식 이고요 이런거는 롱고 바르도 쪼개 그러니까 롬바르디아 시상식이 이렇게 옛날에 있었던 게 남아 있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여쭙고 있는 건 2 전체 어디를 봐도 다른 국가는 다른 특이한 면을 보고 되십니다 그렇죠 전형 형님이 비슷하게 맞추셔서 요 아마 잎이나 시에나 에서 보던 줄 문인데 이 줄무늬가 어떤 주문이 않은가요 벽 쌕 2 포 오어 미아 역시 투 유얼 마우스 유럽의 치 창자 등이 봤습니다 보시죠 대리석과 이 볼로냐 적이 별로 나 탭이 색이라고 됐습니다 뒤쪽에서 띠고 뭐라 그랬습니까 제가 암모나이트 화석이 좀 딱 아무 이게 [박수] 벽돌과 니까 사람이 만든 죄로 벽돌 물론 신이 창조한 흙을 가지고 만들었죠 그러나 재창조한 인간이 만든 벽돌과 신이 만든 대리석이 합쳐진 거야 제가 말씀드렸죠 그 뭔가를 만들 때 대리석이 몰라서 그렇다고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바닥에 까지 되있어 가는 사람들입니다 바닥에 다 되어 있어 까는 사람들이 이게 모잘라서 이렇게 하지 않았어요 뭔가 할 때는 다 이유가 있고 명분 건축가들이 그 제가 노아의 방주 이야기하면서 방주 다 레이 보다 나바 타다 이런 이야기들이 드리면서 교회가 하나의 어 방주의 역할을 한다 이렇게 얘기를 드렸잖아요 아 자제 좋아 그저 자제 좋아하는데 어떤 자제 좋아지 하면요 이겁니다 되게 좀 어려울 수 있는데 어떤 면에서 제가 좀 쉽게 말씀드리는 요 교회라는 곳은 이 교회라는 것은요 7 은 보이지 않잖아요 실내 이를 사람이 대신 않는 사람 그걸 합력 이라 들어요 그렇게 그래서 이 성당의 어 가치가 뭐냐면 인간과 신이 하나가 되는 같이 에요 그런 가치를 가지고 있는 두오모 성당이다 대로 나 1도움 없나요 옛날에 있었던 모습들이 가지고 있죠 옛날에 있었던 걸 버리지 않고 기둥으로 쓰는 겁니다 보시는 사자가 넣으면 차감 일상 말씀드렸는데 롬바르디아 을 상징하는데 물론 법안 원급 a 도가 어 말을 쓸 그러니까 쌈 니케 전쟁의 신들을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자기들의 할 수 있었던 게 어 [음악] 아 그런 거죠 새 해라 뭐 사람의 얼굴이나 사자의 얼굴이나 이런 것들을 잘 만들었어요 해보시면 용이 사람을 먹는 장미가 좀 뭐 이런것들 얘들이 p 사람들의 그 민간 어서 라마 이런 것들이 나오는 이야기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보통 이제 이렇게 팔을 벌리고 있는 이런 이런 것들은 요로 데 그러니까 시를 찾아 하는 듯한 그런 모습들을 가지고 써요 를 보시면 은 약간 현대적인 느낌도 나고 너 는 옛날 사람들은 봤을 때요 이렇게 못 만든다 했겠지만 현대 사람들은 오 괜찮은데 이렇게 된거죠 그래서 어 코는 것들을 버리지 않고 원래 성당이 있었던 모습을 그대로 쓰고 있는 걸음 창들이 요런 데도 보시면은 내려가다 보시면은 여기 사자가 이쪽 곳곳에 이렇게 사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렌체 도사 자 되게 많잖아요 또 왜 그러냐면 피렌체 그 옛날에 농업 하루도 족들이 다스리다 그런 곳이었습니다 여기 sdo 까지 그대로 옆에 옛날에 있었던 걸 그대로 담아 두고 인 등입니다 자기들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연속적인 문제 동물이나 식물의 뭐야 [음악] 나온 으 폰을 으 오오오 아 뭐가 있으시더라구요 [음악] 자 여기가 전면에 놓습니다 [음악] 아 또 뭐 서면에 모습 여기에 뭐가 있냐면 그 숨 목 성모승천 이라는 어디 치아 너의 그림이 이 성당의 들어 있습니다 나 주게 지금 이제 문을 닫기 때문에 요 나중에 오시게 되면 꼭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음악] 이렇게 아치형 들이 있죠 아치형 들 이런 것들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오늘 딴 거 고요 그리고 요런 첨두 아치가 들어가고 옆에 뭐라 그랬습니까 두고 스테인 글라스가 들어가게 되면 이거는 고딕 양식을 따르는 겁니다 서 합쳐진 거죠 그리고 앞쪽에 이렇게 기둥을 일렬로 줄 세워 가지고 쭉쭉 해서 기둥이 들어가는 거 이거 롱고 바르도 그 로마네스크 양식의 가장 [음악] 자 그리고 이제 요 쪽으로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첨부터 공부만 시켜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 요렇게 한번 보여 드려야지 했는데 그래서 약간 고등 양식을 닮으려고 했던 게 이렇게 첨 2를 누렇게 뒤 했는데요 상당히 재미있는 게 뭐냐면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그리고 십자가 이렇게 있는 그런 모습을 보고 뜻이죠 자 그래서 두오모성당 까지 보셨고 요 아 에 그렇게 이제 걸어 가실때는 제가 설명을 조금 드렸습니다 지금 이제 가려고 하는 보통의 하나가 그러면 너무 2 구조 여기 되게 사진찍으면 되게 잘 나올 것 같은데 그쵸 여기를 다 * 경우 르 우리풀 a 빠다 까 로 콱 받아갑니다 이 쪽으로 넘어가면 강을 타고 저 밑에 쪽으로 어 매끼 5 까 스텔 102 업적으로 가게 되거든요 너 보시면은 그냥 일반 바닥도 다 베로나 대리석 에요 그래서 그 대리 수 없구 여기는 그래도 저희처럼 오는데 [음악] 보고 나는 것 같아요 복원하는 것 액자 만들고 복원하고 이렇게 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가서 구경하는 것도 재미 있는데 그 줘 자 이제 손을 뭐 a 5 여기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대부분 여행객 들어오시면 이런 길로 나누어 지거든요 이렇게 어디를 가나 그렇게 사랑이 떠나 가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 아 여기도 밤에 이렇게 가루 등이 좌 켜집니다 들어올때 져 안쪽으로 더 보고 여기 이 베로나 신의 쪽으로 이런 다리가 7개 있어요 쓸 곱게 있는데 아까 우리 각 언론 그 다리가 어 기원전 100년 전에 만들었던 달입니다 그 2100 년 전에 만들어진 다리 조 강물도 더 깨끗해진 것 같아요 아마 그럴 수 있겠죠 이쪽이 이제 베로나 신의 는 차가 다니기 되기 어렵고 그래서 베로나 사람들이 바깥에 요 다리를 건너서 바깥에 많이 거주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바깥쪽은 그 공원들 도 있고요 어 요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이제 시내로 들어오는 거거든요 이 안쪽은 시내로 들어 오게 돼서 대부분 다이 바깥에 어 살면서 이 안으로 어 일이나 또 이런 것들을 하러 오게 되고 이 베로나 아내 사신 음 어 분들은 좀 그렇게 파킹 않은 부분이나 주차나 이런 부분이 그렇게 쉽진 않습니다 그저 역사가 있는 다리를 건너 아셨죠 자 여기 아 여기 요 젤 라떼 리아가 펌 빤히 이것때문에 제가 왔는데 문을 닫 않네요 이젤 롯데리아가 에러나 에서 아주 유명한 전라 대리 합니다 아란 오시죠 카페 젤라 뜰이 아빤 2 이게 그 현지인들이 와서 아까 말씀드린 현지인들이 쪽에서 한다구요 그래서 현지인들이 와서 가장 많이 먹는 이 유명한 전라 때리 아이스크림 집이 바로 빠니니 에요 어 되게 맛있는데 공사하는 질 문을 닫았습니다 캡쳐 완료 하셨어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아 배로 낳 1등 커피 치 또 있습니다 여기도 알려드릴께요 여기는 흑인은 한국분이 하시는 한국분이 하시는 한국 사람이 하고 계시는 아 뭐라 가게 되죠 의상 여기 있는 의상들이 대부분 한국에서 가져와서 이태리 사람들에게 파는 거예요 애국자 줘 한국 사람들이 어 한국 물품을 가지고 와서 예 지금 보시는 것들이다 한국 물품 이에요 한국 물품을 가지고 와서 어 이틀이 사람들에게 파는 데 어 많으니 탭이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한국고시 어 이태리에 와서 탈 일이라고 생각 못 하셨지요 4 한국 분이 한국 어 옷을 가지고 들어와서 이 트리의 판당 한국말 있죠 아 나 이게 양품 점이라고 5 아 아까 그 자 이제 또 다시 시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바깥에 잠시 모셔 쓰니까 실례로 아 시내로 들어갈 때 우리 또 1 m 얻지 더 보슬 들어가기 전까지 아 들어가겠습니다 있지 지금 차들이 좀 탄 이니까요 3분짜리 음악 하나 들려 드릴게요 나 희귀의약품 한국제 최고 어 한국계 될까 있는데요 한국 어린이 아동복 인데 한국 하던 물이 좋아요 그래서 이태리 사람들이 한국을 어 좋아 하면서 아까 저 가 가리발디 다리 얻습니다 갈이가 이제 다릴 지나서 지금 비아 가리발디 로 저희가 가부 쪼가리 발기 라는 이름이 있으면 그 길은 되게 크고 어 또 중요한 일입니다 지금 오토바이 소리 내려 것들이다 니까 약 아까 됐던 3분짜리 음악 한번 듣고 아 또 앞에 가서 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크게 들린다 하셔 가지고 요 으 으 으 [음악] [음악] [음악] aeropuerto 으 으 으 으 [음악] a 으 [음악] 으 으 으 으 으 으 음 으 [음악] 으 [음악] 으 으 [음악] 으 으 으 으 으 으 [음악] 으 으 [음악] 으 [음악] [음악] 으 [음악] 222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lee 으 아 아 아 으 아 으 [음악] tolerant of 아아 으 [음악] 5 예 예 아 에 어떠셨습니까 되게 재밌는 그만큼은 여 다니다보면 여보세요 예 그러면서 이 회장이 있습니다 예 되게 전기 그 조명 파는 곳이거든요 그런 부모로 아 아 아 아 ver 여기서 믿자 7 회 다 원숭이 한 마리 씩 가지고 계시죠 아 으 아 예 살거리 이것도 무시 못하는 거거든요 그 동네에 가야지만 있는것 그래서 볼로냐 는 아 저 아 그대로 나는 그런 이쁜 가게들이 되게 많아요 보면 가게들이 날린 것들이 굉장합니다 여기 보시면은 더 와인 여러 깡통 요런 좀 더 재미 있죠 재미나 뭐 이런 것들 팔고 앞을 되게 예쁘게 만들어 놓았죠 고급스럽게 자 요렇게 하면 이제 어디가 나오느냐 그런 고급스러운 게 나온다 그래서 이제 거리가 좀 어 좀 이렇게 좋음 거리다 이렇게 될 수 있겠죠 안 히 사람들이 보세요 밑에는 굉장히 크 단아하면서 탁 떨어진다 그렇죠 이런 옷들을 파는 곳인데 위에는 옛날꺼 그대도 진짜 라리 오라고 다 적혀서 야 너무 멋쪄요 제가 이어 좋아하는 길이 얘기다 저 가 나중에 오시면 꼭 가보시길 원하는 싼 타 하나씩 아나스타시아 성당 이구요 요 성당 옆으로 가면 2에 또 리라는 5성급 호텔이 있는데 그 5성급 호텔이 예전에 아 모짜르트가 여기에 순회연주 괜찮아요 순애는 좋았을 때 묵었던 곳입니다 아나스타시아 성당 퀴어 개 놓으시기 보는데 척 이는 일반적으로 못 들어가고 어 티케 비용을 내고 들어가서 일베로 나의 수많은 그 어 예술가 들의 그림을 보실 수 있는 곳에 그러니까 나중에 베로나 오셨을 때에 우리가 해야지 하실 때요 지금 보시는 거 잘 기억해 놓으셨다 가 그렇게 다니시면 되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구두가 있었을 것 같은 것들이 그래 이제 빠 스 최대 하라 그래서 어 이진이 엄마 쌀이 라는 유명한 바스트 처리합니다 예 아 됐는데 보여드릴까요 그렇게 제가 먹어봤는데요 아 아 엄청 맛있습니다 비싸고 약 톡톡 겁니다 그 지금 초 안 쪽으로 가도 샵들이 멋진 샵들이 있어야 저희는 이제 파츠 니라고 인간이 어 인간이 기술적으로 성장하게 된 3가지 있죠 그게 뭐 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과는 그 역사가들이 이렇게 말하죠 칼 그리고 불 그리고 어이 펜 펜 이라는건 이 글을 의미하는 거죠 팬 칼 전쟁의 역사 그리고 불 이게 이제 그 어 화약 이런 것들과는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 세가지가 인류의 역사를 바꿨다 고 하는데요 그런 어 칼 들 만 전문적으로 이렇게 파는 그런 것입니다 4 북부 라서 좀 쌀쌀한 것도 있겠지만 부풀어 와서 좀 탁하고 7차 지금 그 오늘 날씨가 흐려서 그랬습니다 약간 꽃샘추위 같은데 있어요 저기에 터 특이하게 보이는 족 예 원래 인증 오온 와인 병 따개 가 저렇게 안 생겼잖아요 옆으로 돌린 으 으 수많은 아님 평가를 해 들어 거지 그림 없네 그러진 거야 아 아 황동 철 이미 얘기 4시 없잖아요 새로 나는 깨끗하고 젠틀한 곳이에요 그쵸 저도 베로나 되게 좋아하는데 아 어장이 네파 게 뭐 설정도 있구요 온 자들이 선정되었고 구도 독하게 도 있구요 그 다음에 옷 가게도 있고 그리고 밀라노 이도 있고 미국에도 있고 어쩌면 한국에도 있다고 말씀하시는 아 모리노 큐피트 줘 아이스크림 같에 아 그리고 난 다음에 여러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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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자 커피가 다 됬다고 해서 일단 들어갔다가 넣으면 싸움은 찍으세요 아니 어떻게 생겼냐 하면 요 이렇게 생겼어요 4호 로 베카 p24 100% 를 opel 혹시 쿨럭 으 응 아직 말랐어 또 먼저 방송 상태가 원 좀더 보여주겠습니다 아 2차 원인 좀 빠져 나가야 될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등등 하십시오 [음악] 어 황상 택해서 왜 원활하지 않다 듯 이 필 쫀 님 이필주 님 미술 공부 하는데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쌀도 때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악 반대 좀 2 화제 들어갔다가 여기 화면으로 좀 땡겨 볼게요 괜찮으시죠 여기서 한번 생각해 볼게요 [박수] 일로 들어가면 아예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음악] 요렇게 가지고 안에 결국 얘는 음 방송이 원할치 가나요 주전자 얼마인지 한번 알아봐 드릴께요 도미의 주전자 얼마인지 한번 알아봐 주신 야 얼마 이제 아까 놓고서 써 저는 그 안에서 먹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맞게 어떤데요 컴 이쁘죠 쇼핑은 또 하나의 여행을 한번 마셔 볼 수 오늘 블랙 으로 한번 마셔 볼게요 아 여기 이렇게 테이블이 여기에 이렇게 돼 있을 테고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컵이 너무 쪼끔 않죠 i 차원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루 스트레스를 단 알려줘서 고마워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아 마끼야또 양이 놓아도 있었죠 벨라 님 다 가지 눈물 마라 동미 cs 프레스 한번 보여 될까 군민 cs 프레스 자도 미수 지금 어 충전 중에 있습니다 아 아 커피 정말 맛있네요 동시에 에스프레소는 더합니다 예 더 빡빡 원도 선택 원도 선택 안 했어요 그저 온도는 저 그 일반적으로 마실 때는 그냥 저들이 주는걸 마셔야 되고 어 온도를 사실때는 이렇게 원하시는거 어이 마셨네요 진짜 장난 아닌데요 진짜 깔끔 하죠 역시 베로나 1등이라고 그러더니 와 베로나 퍼피 수 없다 찍어 오셨죠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으 기름이 값에 에 모루 쌀이 자 초 앞에 가서 이제 어 정리를 좀 하시죠 그리고 저희도 좀 정리를 하고 이불을 시작해야 됩니다 어른 장식들은 어디 소개 오는 걸까요 노른 장식들은 어디서 배운 걸까요 그래서 또 그 아 얘 이름이 왜 고르 살이냐 면역이 문이 볼살이 문이 있어 어 못합니다 오오오 으 [음악] 2배로 나와 너무 올리는 노란 차가 있어서 가고 있습니다 회사 님 구어 아래도 5 [음악] 아 동시 요 차가 얼마나 큰지 동의 시험만 써보세요 아 아 또 동일합니다 좋아요 고마워요 아 벽이 제가 알려 드리려고 했던 내가 바로 요 식당 이거든요 언론의 와서 정말 기념 되는 식단을 한번 가 보시려면 여기 입니다 또 뒤 치 오퍼스 돌리 그런데 여기는 미슐랭 원스 여기 시크 릇 시크릿 하다 알려드릴게요 리스토란테 도 지치 12 라고 또 d 치죠 버트 12 4 버 에 식당이라고 샘이 여기도 지아가 로마 시대 로 되어있구요 어 여기 제가 왜 알려드리자면 나중에 진짜 중요한 또는 어 손님을 모시고 왔을 때 미리 그 손님을 모시고 간다 고 전화를 하셔서 가지고 되게 중요한 손님이 다 이렇게 얘기하면 요 그 사람들이 알아 들어요 그리고 이야기합니다 포도주 준비해 달라 그러면 저 딱 들어갈 때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그 사람을 알려드리면 눈 칫솔을 알려드리면 그 사람 사진이 몰래 지킵니다 초상화 처럼 그리고 난 다음에 식사하고 나오면 그 얼굴이 이 포도주 병 에 닭 라벨로 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라벨을 붙인 포도주를 해서 그 손님에게 제공이 돼 물론 비용을 받습니다 그럼 아 식당이에요 멋지죠 잘 어 저의 비밀무기 였는데 이제 뭐 요즘 할 수가 없으니까 나중에 자 이제 드디어 초기 그러니까 1200년 데 첫 번째 만들어졌던 2배로 나의 어 성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걸 넘어 사면 넘어서게 되면 나중에 어 베러 나의 두번째 영역이 넓어지면서 만들어지는 성격이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저희가 첫 번째 성자 주의 되겠죠 저 성벽 바로 왼쪽에 4 오른쪽에 조그만 아 어 청동 형상이 하나이죠 그 청동 흉상이 바로 세익스피어의 어 총 0 풍상 임 사실 베로나는 섹스 페어에 큰 덕을 받게 되죠 원래 이 와 이거는 꼭 찍고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 동인지보기 써있어요 동민 c e 그 입 안만 1 되겠습니다 뭐 뭐 아 무 거 종전 미슐랭 레스토랑 박 역대 쫌 보통 인제 미술 원 스파는 그 나 이제 까르 따라 그래가지고 어 여기 대단하죠 어찌나 가지는 못하겠네 그렇게 평온했던 좀 어 보통 제대로 이렇게 그 코스 요리로 드시면 어 150 유로 에서 아 190 유로에서 210 유로 고사 입니다 그런데 그게 y 값을 뺀 상 상태고요 와인이 들어가게 되면 조금 더 어 1인당 말씀입니다 여기는 큰 애들만 나타났죠 이 동네는 이제 또 배로 넣으시면 더 어 이야기를 들으신 분들은 본인도 모르게 바닥만 보고 가시는 경우가 생깁니다 성벽이 보이죠 그래서 이제 여기서 저희가 좀 정리를 하고 일부는 또 어 시작인 그는 또 많은 분들이 여기는 이제 지금 지금까지 한 일부는 많은 분들이 오시지 않는 길로 어 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니까 이렇게 현재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걸어요 이 길로 저희가 봤을 거에요 2분은 또 그릇 그런것도 있지만 여기 오신 분들이 화나 베로나 봤었는데 내가 간 곳은 한군데도 않았어요 그랬을 거 같아서 여러분들이 값 오셨고 또 알려 드려야 되는 링 포메이션 들이 있는 그런 것으로 감동이 문 이름이 오르 살이에요 아까 그래서 저 뒤에 커피숍 이름이 오른 쌓입니다 자 정리할 정리하기 전에 어제 차이가 한국 한 가지 안 했더라고요 안했는데요 뭘 아냐 면 허 재 빨라 디오 얘기 계속 했잖아요 팔라디오 얘기 계속 했는데 그 빨라 디오가 뭔지 원래 그 사람들이 빨라 b5 가 아니에요 빨라 디오가 아닌데 이름을 빨라 디오라 됩니다 여러분들 그리고 5 그리고 아 요거 여러분들 이 그림 기억 나시죠 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이거 보르게세 가서 제가 로마 편 했을 때 오르게 돼 가서 건 순차 님 깃이 되요 억원 3 말고 같이 일보 르게 대해서 요거 베르니니 작품이다 말씀드리면서 뭐라 그랬습니까 베르니니의 뭐라 그랬습니까 요 개 얠 아니 뭐 해요 앙 키스의 위에가 않게 쓰고요 밑에가 인 레이아스 조 레이아스 트로이가 폐막 하고 난 다음에 트로이 에서 도망 나온 어 아버지를 앙 뜬거 없기에 안고 있는 아이 내 아스 그리고 밑에 아 이렇게 되죠 않겠어 라고 그렇게 하는데 이때 지금 제가 빨간 동그라미를 처럼 게이 줘 이게 그 트로이의 가장 중요한 그 두가지를 가지고 나오는데 아들 손에 그 코 맹이 손에는 부를 가지고 나오고요 이 아버지 손에는 뭘 가지고 나오냐 하면 바로 이게 빨라 줘야 이게 빨라 되더라고요 이게 성경에는 이런 것들을 보통 이제 우상이라고 그랬는데 그리스에서는 이게 되게 중요한 겁니다 신전의 모시고 있던 건데요 옛날 이 병에 보시면 병 보이시죠 병에 보시면 두 개를 들고 있죠 빨간거 들고 있죠 2 따라 이렇게 왼쪽에서 타니까 못준다 이렇게 하는 거죠 어 자기 대신 이에요 누구냐 아테나 신의 아테나 식 아테나 50을 못 가구로 만들어 놓은 건데 이게 그 나라를 지켜 준다 이렇게 생각했던 이게 빨라 디오라 그래요 왜냐하면 이빨 나라는 그 사람이 있었는데 밭에 나가 모르고 불 시에 죽이게 되요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그 미안함을 가지고 어 이름을 자기 이름을 게 아테나 라 그렇지 않고 빨라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빨라 do 디오 가신 이잖아요 그 팔라디오 에 그 신의 이름이 여기 들어간 입니다 그렇죠 로마에서는 무대를 받고 있는데요 순간 순차 님이 줄 알았어요 노 합석 쓴 1001 쭉 더 빨라 디오 라는 건 굉장히 신성시 되는 어 한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또는 어 지혜 그런 신 아테나 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이름을 붙여 주잖아요 빨라도 습득을 때문에 그래서 빨라 g 팔라디오 는 그런 어 좋은 이름을 자기가 받은 됩니다 그만큼 그 이 천자의 사람들이 빨라 기호를 좋아 요거는 이야기 해드리고 마쳐야 될 것 같았어요 자 여러분들 여기서 일부를 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와 일부 마칠 때 400 뿐이 들어있었어요 400불 좋습니다 이제 일부는 어디서 시작된 gtd 해주시고 것들 때 풀어 나가야 될지 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7 할 때까지 7분 남았네요 내가 또 바 있습니다 여러분들 왜 말씀을 안 해 주세요 오방 한다오 반해 이렇게 해주세요 제가 시간을 겪고 입으로 넘어갈 수 있는 그때 빨리 가봤어 일부에서 뵙겠습니다 빨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따서 쐬고 마칠게요 1 2 3 4 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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